아직 여건이 안되어 귀농은 못하지만 어머니께서 시골집에 열무를 심었다고 합니다..어머니도 처음 해보시는거라 설레이신다고..얼마안되는양이지만 잘 자라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시골서살자 작성시간 10.06.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