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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후 정착할 곳, 맘에 드는 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해서 장만할려는데 그토록 찾던 곳인데 막상 나타나니까 금액도 만만찮고 두려움도 앞서고..일단 은행에 대출상담을 다녀와야 하겠지요? 집에 전세가 들어와 있어서 얼마나 해 줄지도..ㅠㅠ 작성자 豊山 작성시간 10.06.21
  • 답글 정말 신중에 신중을 ...무리하면 고통스럽습니다. 작성자 초원. 작성시간 10.06.30
  • 답글 귀촌에 결정 그리고 신중한 판단 쉬운 일이 아니기에 늘 고민이고 근심입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길 ... 작성자 잠돌이 작성시간 10.06.24
  • 답글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촌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작성자 청산에살자 작성시간 10.06.22
  • 답글 결단이고 모험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전하기는 하지만 삶여 역동감은 떨어지겠죠. 작성자 남한강민들레 작성시간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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