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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늘 시골에가서 살아야겠다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허리가 많이 아파서 남편에게 슬며시 시골가서 적게 벌면 적게 먹고 살자면서 동의를 구했는데 이번에 순순히 생각해 보자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 집이 아예 팔릴 생각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산 가격보다 좀 내려서 내놨는데도 아예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 걱정입니다. 작성자 깜빡새 작성시간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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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허리아프면 시골에서 일 못합니다 ...생각 잘하세요 ...그냥 ..휴양차 ..내려오심 몰라도 .저는 안 아프던 ..다리가 아파서 .풀뽑느라 ..무릎이 ...그래서 무릎에 물이 차서 빼고 치료중입니다 작성자 수호천사s 작성시간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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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허리가 어떻게 아픈건데요? 시골은 일을 해야 하는곳이라 허리아프면 힘드는데...
팬션생각하고 계세요? 작성자 원조 물꼬 작성시간 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