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뛰어 놀곳이 필요합니다.. 마음은 초등학생 힘은 40대.. 41년간 다닌 직장 퇴직하고 함께할생각하니 큰 갯벌과 밭이 있는곳 적지인것 같아 찾고있읍니다 어디있나요 이웃하시면 막걸리와 부침게 제가 책임짐니다 어디 없나요~~~ 작성자 한남 작성시간 10.08.27 답글 강변 찾는겁니까? 아니면 바닷가? 강변이라면 살고 있는곳이 酒泉강이니 부침개만 만들면 되겠군요. ㅎㅎ 작성자 원조 물꼬 작성시간 10.08.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