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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던일 그만두고...집에서 놀라니 몸도 맘도..답답...하네욤..
    늘 꿈만꾸던..시골생활을 시작해야할때인지...고민도 되구욤..
    작성자 빨강머리영 작성시간 10.08.27
  • 답글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움추리듯 잠시 몸담는 방법을 생각해 봐도 좋을것 같네요.
    시골에 살고 있거든요. 관심 있으면 연락 주세요. 함께 살 사람을 찾고 있어요.
    작성자 원조 물꼬 작성시간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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