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내서 아내와 담 뻘벌 흘리며 심은 흑당근은 국지성 호우에 다 떠내려가고 무우를 심어야 하는데 밭이 너무 질척거리니 봄부터 계속 묻혔는데 걱정이옵니다. 비는 야속하기만 하고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0.08.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