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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은 해야되고~ 귀농지 찿기는 힘들고 마흔초반에 자리잡고픈데~옆지기는 10년후에 가자고 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머리는 터질꺼만 같고~~~확 절지러 버릴까....
    작성자 빠삐용70 작성시간 10.08.28
  • 답글 합의가된 후에 하세요. 작성자 원조 물꼬 작성시간 10.08.31
  • 답글 그리고 아직 젊으실때 하시는것을 권합니다...내집 짓는것도 50전에 하시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큰공사 어찌했나 싶답니다...해마다 달라지드라구요.....
    미루면 못합니다......ㅎㅎㅎㅎㅎ
    작성자 황토벽 작성시간 10.08.30
  • 답글 한달 150 정도의 생활비만 된다면 부부가 생활하는데는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소박한 생활을 하실 작정을 하시고 내려 가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준비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49 인데 하동에 집지은지 벌써 6년 됐답니다....지금 현제는 미국에서 있지만 가끔 하동에 가서 있다오곤 했는데
    몸이 확실히 좋아지는걸 느끼고 온답니다.......
    작성자 황토벽 작성시간 10.08.30
  • 답글 저희는 55세 부부인데, 4년전부터 상주에서 감나무농사를 직장을 다니면서 하고있는데도, 선뜻 결정이 어렵습니다. 귀하께서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나 저희는 우리 부부가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일찍 명퇴를 하고 내년에 갈려고하는데, 돈을 생각하면 정말 결정이 어려운데, 남편이 건강생각하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한다면서 고집을 피워서 저도 귀하처럼 고민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시골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저희는 2~3년은 수입이 없다는 가정하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금을 잘분석하고 결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작성자 아침향기 작성시간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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