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으로 초토화된 하우스 작물(고추)을 거두고 치우며...이참에 비닐 하우스를 거두고자 합니다만... ..(에휴휴...아쉽고 ...아깝고...하늘은 왜 이리도 맑고 푸른지요...^^;...) 작성자 초니草尼 작성시간 10.09.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