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하루하루를 오로지 귀농희망으로 열심히 살아내고있지만 현실은 늘 따라가질못하니 안타까움에 이곳에 들어와 눈으로나마 전원의 아름다운사진몇장보는걸로 대신한답니다.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아들이 있는데 실업계로 진로를 정했답니다. 자연수해피해없고 실업고등학교 다닐수있으며 전세가 있는...그런곳어디없을까요?? 아..어러다가 죽기전에 귀농할수있을까 조바심이 난답니다...ㅠㅠ 작성자 숙이2 작성시간 10.09.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