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고 20일 있으면 시모님 제사가 있고 30일 후면 시부님 제사가 있습니다 허리 아프고 어깨도 아픈 쉰여덟살 며느리인 저는 아랫 동서들이 때론 얄밉습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고 있다 가는 동서들이 미워 지려고 하네요 저도 늙어 가나봐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0.09.26 답글 요즘 제사도 합치는 세상입니다......어차피 윗대는 시제라는걸로 모시자녀유~두 제사도 가깝네요..~~온가족과 상의 해보셔요........... 작성자 억불 작성시간 10.10.04 답글 절대 미워 마시고요~ 분담해보세요 작성자 벽적골 댁 작성시간 10.10.03 답글 맞죠??어쩜 그리도 ,책임감이 없는지???아유 얄미워,맞이는뭐타고나나요.어쩌다보니맞이지~~함께하면 좋을텐데. 힘내세요, 팟팅!!!^^** 작성자 시지동천사 작성시간 10.09.27 답글 요즘 제사음식 맡아서 해주는데도 있다고 tv에서 봤는데,..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이용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작성자 물망초n 작성시간 10.09.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