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웃이 있어 제가 볼일보러 서울가거나 했을때 돌봐주는분이 계시면 좋으련만 혼자 솔로로 귀농차 왔있는터라 강아지 돌보는 문제가 요즘 저의 큰 고민입니다. 도시에 살면서 끝까지 키워보지못하고 정들은 강쥐를 다른주인한테 넘겨진 우리 강아지들 생각에 몇년지난 지금쯤 죽었는지 살았는지 너무 그립고 한이되어 다시는 우리 귀여운 강아지들한테는 주인이 바껴서 스트레스받지않도록 하늘나라 갈때까지 끝까지 키워야할텐데 말입니다.다시 강이지 키을수있는 여건이 좋은곳이나 주변이웃도 강아지를 키우면서 서로 없을때 챙겨줄수있는 이웃이 있는곳으로 다시 이사가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도...어디 주변에 그런 환경이 없을지.작성자호구재구작성시간10.11.02
답글자동차 있으시면 한 번 와 보실래요. 여기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 389-1번지 입니다. 앞에는 200 미터 정도 파로호가 바로 있습니다.. 이번에 귀촌하여 조그마한 초가집 비슷하게 지었는데 옆에도 10평정도로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개를 좋아하는데 풍산개 및 진도개를 구하려고 합니다. 같이 키우시면 어떨까요?. 여기는 화천이지만 서울에서 경춘고속도로 이용 1시간 40-5 0 분 소요됩니다. 저는 도곡동에서 1시간 40분에 소요됩니다. 금년 12월 21일에는 전철도 서울 ㅡ 춘천 개통이 된다고 하네요.제 전화는 010-6417-3787 김일수입니다. 저도 서울로 일주일에 3일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작성자동악(動樂)작성시간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