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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올해 3년차로 절임배추를 하는데요
정성으로 키운 배추를 절임을 해서 팔아야 되는데 ....
광고를 하자니 너무 부담이 되고 좋은 배추를 알려서 서로 믿고 거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
사실 귀농해서 농사지어 수확을 해도 공판장에 가면 거져 먹을려구하고 ... 직거래를 하자니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최대의 고민입니다 배추는 잘 자라고 있는데....
이글 보시고 관심이 가시면은 네이버에 봉배추를 쳐봐 주세요 부족하지만
사소한 봉이네의 사는곳과 일상을 보실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 이글이 귀농사모의 회칙에 어긋난다면 용소를 구하면서
삭제 하셔도 슬퍼하지 않을껍니다
작성자 봉이네배추 작성시간 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