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서른일곱살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농기계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주변분들과 고객들께 인기도 많지만 아직까지 결혼을 못해서 제일 걱정입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의 가장 큰 바램도 건강하고 착한 여성분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랍니다. 부디 주위에 건강하고 착한 여성분 있으면 저에게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순수함작성시간10.12.02
답글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전 35살 된 딸이 결혼을 않고 있어서 요. 각자 자기 인연을 어딩[ 두고 이렇게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읶는지요. 동생분이 속히 좋은 인연 만나 알콩달코 사랑의 가정 꾸리시길 기원드립니다.작성자홧팅미소작성시간10.12.06
답글아래 eundreams@naver.com로 편지 써서 보내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연령도 비슷하시고...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사람人 ... 서로 의지해야 서있게 되는 人生이니까요... 모쪼록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작성자MrLee작성시간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