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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와 반 귀농으로 5년차가 되었는데... 아직도 친한 이웃을 만들 시간 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고민이에요. 혹시나 재택근무가 가능한 그리고 땅을 밟으며 살고 싶은 부부가 있을까요?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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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역이 어디실까요? 재택가능하고 7세5세아이들이 있어요.. 가능할까요? 작성자 룰룰랄 작성시간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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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디신지. 충청북도쪽인가요? 작성자 김씨아저씨 작성시간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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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아직 준비만하고 있습니다 ..어디신지.. 작성자 jiesan 작성시간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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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귀농5년차이시면 그런데로 이웃이 계실만하실것 같은데요 ㅡㅡ좋은 이웃만들기 참힘이들지요..
지역이 어디신지요..아직은 귀농은 하진않았으나. 나중에 혹여 어려운 일이 생기면 ㅡㅡㅡ도움을 주실지 모르잖습니까^^(제가 나중에라도 귀농을 한다면도움을 ^^) 작성자 연봉화 작성시간 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