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요즘 며칠째 잠을 설치고 오늘도 5시 넘어 일어났네요.ㅠㅠ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노인네 닮아 가는것도 아니고.ㅋㅋ
    눈이 빨리 녹아야 1000평짜리 조경수 육묘장을 짖고 이것저것
    파종도 해야하고 3월달에 할일이 넘 많은데 머리만 복잡하고....
    미국에선 느티나무. 몽골에선 꽃창포. 유럽에선 제비꽃과 할미꽃등등
    다행인건 러시아에서 귀중한 블랙초크베리가 도착해서 그나마 안심....
    올한해 투입될 자금이 만만치 않는게 문제네요.
    현금 1억 가지곤 아무리 맞춰보아도 답이 안보이니...
    이러다 폭삭 늙는건 아닌지 .ㅠㅠ
    작성자 어설픈 농부 작성시간 11.01.30
  • 답글 어설픈 농부님 자랑같으신데요.
    작성자 매봉농원 작성시간 11.03.05
  • 답글 고민거리??ㅎㅎㅎ 암것두 없는 저인데는 부럽기만하는 글입니다~ㅎ~폭삭까지는 아직멀지않았나요??ㅋㅋㅋ 작성자 아네 작성시간 11.01.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