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정리하고 내려가려는데 10년 넘게 뭘햇나 싶어서 너무 심란하네요부모님이 편찮으셔서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생각하지만 성공하고 내려 가야 더 좋을걸,,,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시작할려니 짠하네요.. 작성자 성산사랑 작성시간 11.0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