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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하기 전 지냈던 컨테이너 2개를 붙여 18평 정도의 크기로 살기 좋게 만들었어요. 저처럼 완전귀농이 겁나해 하는 분에게 1-2년 정도 빌려주고 싶은 마당넓은 집입니다. 저처럼 농촌에서 잠깐 살아보면 살고 싶은 땅이 보이지요. 바로 앞에 학교는 급식비 방과후 교육 3개까지 모두 무료이고 겨울엔 수영과 스키까지 체험하네요. . 일단 살아보면 땅 보는 눈도 생기구요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농촌 일도 가끔 도울 수 있는 가족 있을까요? 포천입니다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1.02.14
  • 답글 저역시 몇년묵은 논을 구입했는데 주위분들이 밭작물은 잘되지않는다는 말도 하고 무얼심어야할지 난감합니다 작년에 주위 사시는분이 임대하여 밭농사 고추 들깨를 심었다는 수확은 별로 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금년에 복토를 했으면 좋은데 주변에 흙을 구하기가 힘이드는상황입니다 아무튼 걱정이네요 작성자 그린그림 작성시간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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