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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낼 당장이라도 귀촌을 하고 싶으나 울 신랑은 마냥 관심이 없다 난 머리로 생각이 잡히면 당장 실행해야하는데
만사가 여유로운 울 신랑은 관심도 없다 안가겠다고 하는게 아니고 귀촌은 하고 싶다고하는데 .버리고 아들하고만 가고싶다 난 당장 가고싶은데 정말 웬수다 돈만 있다면 두집?살림이라도 하고 싶은데 계획이 잡히지않으니 답답하다 작성자 골방행복 작성시간 11.02.27 -
답글 ㅎㅎ어쩜 저랑똑같을까요...저도 생각하고께획하면 확저질러야되는데...도대체 울남편도 급한게없네요,,,언제촌으로갈려나.....ㅎㅎㅎ
작성자 김세영 작성시간 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