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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훈련소에 입소한지 2주만에훈련받고 쓰러져 진주 경상대학병원 에서 심폐소생술로 겨우 회생한 조카가 아직 정신이 온전치 않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조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이 새벽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성자
법인심
작성시간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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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서 쾌차하길 빕니다. 곧 나으실거예요..
작성자
솔수수
작성시간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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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궁~빨리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쾌차하옵기를비옵니다.
작성자
금송아
작성시간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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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헌님,여왕님,양지바른 산 사과님 바다님! 마음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법인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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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맘아픈일이군요
젊은조카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작성자
예헌
작성시간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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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금쯤이면 차도가 좀 있는지요?? 훌훌 털고 일어나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군인들 건강하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작성자
여~왕
작성시간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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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양지바른산 사과님 바다님 두분 마음써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법인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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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조카의 빠른쾌유를 빌어드릴게요 하루 빨리 건강을 찾기두손모아 빌어드릴게요.
작성자
양지바른산사과
작성시간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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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타깝습니다.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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