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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금 귀농이 점점 멀어지고 잇다고 느끼는 이 감정이 고민입니다 확 달아 올랐을때 그냥 애려갔어야 햇는데 이러다 영영 못내려 갈까 심히 무섭네요 아이가 어렸을때 결판을 내야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남편두 미워지구...따라주지 않는경제력두 사고친 내가미워 싫으네요 작성자 골방행복 작성시간 11.04.03
  • 답글 천천히 결정 하세요 시골생활 만만치 않아요 마음 진정 하시고 하나하나 꼼곰이 생각 하시고 결정 하세요 작성자 지성과감천5062 작성시간 11.04.05
  • 답글 다들 힘내시고 의사결정시 주변상황을 모두 고려하면 어려움이 다를수 밖게 없군요 작성자 한울타리3 작성시간 11.04.04
  • 답글 뉴질랜드 영농이민을 목표로 전가족이 이주했다가 정책변화로 1년 반만에 되돌아온 가장입니다.
    2년여의 시간적, 금전적 손해는 물론 조금 많은 나이탓에 뭘 다시 시작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시점입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도전해 보려 준비중입니다. 귀농은 아직도 제 꿈이니까요.
    모든게 쉽지 않지만 확신과 열정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자, 우리 모두 화이팅!!
    작성자 토키토키 작성시간 11.04.04
  • 답글 저두 준비중인데 제아내가 탐탁치않네요. 많이 생각하고 많은정보를 이곳에서 접해보니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작성자 들님 작성시간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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