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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중2짜리 딸아이의 치마를 찢었습니다...
    갈수록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어지네요..
    얌전하기만 하던 딸이..
    어느새 겉멋이 들더니 결국은 엄마를 속이고 치맛단을 10센치나 줄여서 입고 왔더군요..
    너무 화가나 교복치마를 찢고 말았는데..방문닫고 불끈후에 잠자리에 들어서버린 딸아이를
    어떻게 설득하고 달래야 하나 고민입이다..
    작성자 나나사랑 작성시간 11.04.05
  • 답글 사춘기때 올바른 교육 꼭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평생토록 어려움 격게 되지요...학교에서 교복 변형 하는것(화장, 저속한 언어, 게으른 습관 등..) 충분히 지도하여, 단정하고 올바르게 교육 할 수 있지요, 극성스럽고 영악한 소수의 학부형의 무지 때문에.... 선량한 부모님들 집에서 자식들과 전쟁치르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가산대추 작성시간 11.04.12
  • 답글 힘내셔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딱 맞습니다. 치마 길이 때문에 화가 나시지만 치마 길이는 그리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아마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그런 경우도 있구나 하시고 부모님의 마음을 전하시면 잘 알아 들을 것입니다. 중학교때가 사춘기이다 보니 아주 가끔은 통제가 안되어 참 힘든 경우가 많답니다. 평안하셔요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04.09
  • 답글 조금 줄였는데 어느새 자라서 큰 차이가 난 것 아닐까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잘 타이르시면서 사랑해 주세요~ 작성자 MrLee 작성시간 11.04.08
  • 답글 부모마음대로 안되는게 아이들이지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부모생각대로 돌아옵니다. 어린시절에 너무 부모님 뜻대로만 하고자란다면 더이상 아이가 아닌 것이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작성자 똑바로 작성시간 11.04.07
  • 답글 ㅎㅎ..워낙 요즘 아이들 트렌드가 그러하지요..그러고 학교에선 다리 쩍벌리고 앉아 있답니다.
    외모에 신경안쓰고 수수하게 다니는 아이들도 있던데 왜 내 아인 그렇질 못할까 무진 속상하실 거에요..
    그러나 어린 시절 한 철이다 생각하시고 눈 찔끔 감고 마인드컨트롤하셔요..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에 건강만 해칩니다..ㅎ
    작성자 정언 작성시간 11.04.06
  • 답글 중학생때는 거의다그렇답니다.
    그때가 지나가길기다리세요
    지나치게 간섭은 아이를 더 엇나가게 합니다..
    작성자 아민(서울) 작성시간 11.04.06
  • 답글 딸 키우시기 힘드시지요. 중학생은 정말 벽일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들 셋중 두명이 중학생입니다. 오늘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친구에게 맞아서 코가 어청 부었어요... 장난치다가 싸우게 되었다는데 입학하면서 얼마나 당부를 했는데 소용이 없네요. 멋부리기 시작한 딸 한때라는 생각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아요.... 아들도 멋부리는 놈은 엄청 멋부리거든요.... 엄마의 말은 모두 잔소리로만 여기는 시기이니 편지나 주변의 언니들을 통해서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둣 하네요.... 옷은 이제 찢지 마세요. 나중에 또 사주려면 돈만 드니까요... 작성자 삼형제맘깊은바다 작성시간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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