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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정도 속도초과 딱지가 날라온다.안오면 아들놈이 올때가 됐는데.....기다리곤 한다. 낮에 오면 얼른 받아 인터넷뱅킹으로 얼른내고 딱지는 없애버린다.벌써 아들를 눈치본다. 내가 벌고 내가 쓰는데 보태주는것 없는 놈이, 아들이라는 명목으로 한마디 한다.속도초과 이것이 고민꺼리다 차만 타면 속도가 심지어 160까지 나온지이 숱하게 많다. 저승으로 빨리가는 지름길인 것같고 경찰청에 경찰 봉급주는데 일조를 하는것 같다 .속도를 줄이고 운전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이 최대의 고민꺼리입니다.
작성자
초어랑
작성시간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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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은 경차타시면 무서워서 못달립니다.^^
작성자
굿man
작성시간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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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다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차만 타면 또 틀려져요.요즘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속도가 빨라 지더라구요.정말 문제는 문제인것 같아요.
작성자
초어랑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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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구~~초어랑님 저도 주말마다 횡성을 오가는대요, 절대 과속금지입니다. 벌금이 문제는 아니죠..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시고 어랑님 자신을 생각하세요. 조금만더 여유를 가지세요..인생에서 한두시간 늣는다고 누가탓하지 않는답니다. 어텐션~!릴렉스~~좋은나날이되세요^^
작성자
세상다
작성시간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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