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가 문제로 돌변하니, 세상밖이 무섭습니다. 이제것 남의것 일원 한푼 사기친적 없는 지로선 사람 상대 하기가 싫을 정도로 금전적 인간적 피해를 입습니다. 내 맘 같지 않은 인간적 갈등은 사람 만나는게 겁~난다는것이죠. 가장 기본적인 걸 갖춘 순수한 사람 속에서 살고 싶다는건 희망 사항 일까요. 작성자바람바람작성시간11.04.22
답글절에 다닌사람들 사귀꾼 많아요 시골은 순수한 사람이 많아요 힘내세요작성자주무리작성시간11.05.07
답글님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도시의 생활이 싫어서 귀농을 꿈꾸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년차 현장 실습을 먼저하고 농사 이론 공부는 못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직장 생활은 5년, 5년동안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낙향 할까 생각합니다. 새상사람들 다 내맘 같지 않아요 사람들이 싫어 지내요.작성자초어랑작성시간11.05.02
답글교인이 아닌, 참 거듭난 사람들의 모임을 찾아보심이 좋을 겁니다... 작성자MrLee작성시간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