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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면서 짜증많은 천성을 어찌 고칠까요? 한심합니다 ^^
마음 수양하면서 조용히 흘러가고 싶어요
작성자 또다른 작성시간 11.04.24 -
답글 제가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ㅠ.ㅠ
고치려고 해보는데..한나절을 못 넘기더군요
노력해 보겟습니다..감사~
그리구< 남하당>..버전으로 글 읽으니..재미 있네요 ^^* 작성자 또다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27 -
답글 고친다는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남아당) 그냥 살아아쥐 어찌하겠어요. 저 어릴때 회사 팀장으로
있을때 그런 부하직원들 땜에 속알이 많이 했어요. 혹 주변분이 그헐다면 님이 훌륭한 분이라서 그런분과
잘 지내라는 뜻으로 생각해 보시거나, 혹 님께서 그러시다면 님께서 고치보시면 어떨런지요. 혹 주변에 그런사람 있으면 틈틈이 칭찬 좀 해 주시면. 작성자 이재국 작성시간 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