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사에 꽉찬 소똥입니다. 잘 말려놓는다고 포크레인까지 사서 만날 뒤집어놨지만 사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강원도 영월은 소똥이 넘 비싸다고 안 쓰네요. ㅠㅠㅠ 작성자 돈순이지키미 작성시간 11.05.05 답글 우분이 농협에서 사 쓰는 퇴비보다 싸게 먹히는데 뭔 소리죠?혹시 톤당 얼마에 파시나요..제가 사는 지역은 1톤 4만원입니다만? 작성자 불꾼 작성시간 11.05.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