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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정리가 아직 않돼서 3년째 음성에 있는 밭을 다니며 농사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뱀을 두번이나 봤어요. 것두 컨테이너 앞에서요 너무 놀래서 그냥 뱀의 환상 뿐이예요
    농사 지을 용기도 떨어져 버리구요. 어떻게 해얄지 큰 고민 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작성자 장구3 작성시간 11.05.21
  • 답글 그깟 것들 무서워 하지 마시고 보이는대로 돌이나 몽둥이로 때려 잡아 죽이세요 (특히 머리를 확실히)... 그리곤 땅속에 묻어 버리면 됩니다... 그리곤 잊어 버리세요... 작성자 MrLee 작성시간 11.05.24
  • 답글 저도 성남과 제천을 오가는데, 뱀~~ 배암은~~~ 독사는 깊은 산속에만 있고, 보통은 그냥 뱀이라고들 하는데, 봉숭아를 심어도 좋고, 근사미를 뿌려도 접근 안한다네요. 전 올해부터는 그냥 너 왔냐,ㅡ 그러려고 맘 먹는데 제대로 될지는~~~ 작성자 쿠나(제천) 작성시간 11.05.22
  • 답글 감사합니다. 백반을 왕창 사야겠어요. 그런데 구꺼비 들쥐 해충곤충 모두가 적응 되는데 뱀 만은 당최 않되네요 작성자 장구3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22
  • 답글 약국에가서 백반(명반) 달라고 하셔서 컨테이너 주변에 뿌려 놓으세요 뱀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라 시골집 주변에 뿌리거든요 가격도 저렴하니 백반을 뿌리세요 사람에 무해합니다. 작성자 gomida 작성시간 11.05.22
  • 답글 시골에서 살려면 뱀 개구리 두꺼비 들쥐 도마뱀 뿐 아니라 해충곤충 모두가 친숙한 적응 훈련이 필요 할겁니다. 작성자 들꽃산방 작성시간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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