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시골집을 팔구~다시 시골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은 부동산과 시골길을 헤메였지만 5개월이 다되어가도 마땅한 자리를 못잡구 있답니다. 물론 얼떨결에 팔구보니 제집을 팔구난뒤에 이곳이든 저곳이든 땅값이 장난이 아니게 올라버린걸 피부로 느끼며 작은 터라도 잡아야 할텐데....하구 오늘도 열심히 이곳에서 열심히~째려 보구 있읍니다~~ㅋㅋ 작성자 아무르dks 작성시간 11.05.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