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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직장생활 가슴이답답하고 항상 체한것같이 몸이힘든데 좋은사람과 귀촌해서 시원한바람불고 넓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싶은데..현실은 꿈처럼 다가오질않습니다..넓은대지위에 답답함을잊고싶은데 마음뿐이네요.. 작성자 일곱빛갈무지개 작성시간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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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장생활 20년 하다보니 직장이 징글 징글 하네요
6월5일 저희고향이 남해대교 부근인데 바다에서 바지락 채취하고 하루를 즐겁게 놀고 았는데 3일연휴라 애들이 많이 놀로와 바다갓에서 즐겁게뛰어노는게 넘좋터군요 애들은 학원에서 공부도 좋치만 자연에 뛰어놀고 정서적으로나 건강에도 좋은데 저도 저도 이젠 직장 그만두고 귀농 준비 할려고 합니다 자연속 에서 삶을살고 싶네요 늘좋은일만 잇고 부자되세요^^ 작성자 장미울타리 작성시간 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