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옆집 땅을 좀 먹고 있습니다. 열평도 안 되는데 저 옆집 아저씨가 사람을 볼 때마다 괴롭힙니다. 팔라고 해도 안 팔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천을 끼고 있어서 가져간대도 쓸 데도 없으면서 왜 저럴까요. 사람들이 참 이상합니다. 작성자 봄초록 작성시간 11.06.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