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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살 젊은 처자인데요.ㅋㅋ
    사과농사 도와드릴라고 내려왔는데..
    잘한건지..다시 인천으로 올라가서 직장생활을할지..무지하게 고민됩니다..
    작성자 쥬우 작성시간 11.07.12
  • 답글 누구나 고민은 있습니다. 결단을 내리세여.과감히..방황하지말고... 작성자 강 나루 작성시간 11.07.15
  • 답글 음... 부럽네여,,ㅎㅎ
    저는 혼자서 일하는데...쿵~~;
    작성자 CEO청년 작성시간 11.07.15
  • 답글 안녕하세요^&^ 쥬우님! 과수농사 쉽게 보시면 않되는데요.. 저는 공인신분이자 과수농사를 짓는 이중직업을 갖고 있는셈이죠. 한마디로 처자몸으로 우째 그런생각을 하셨는지. 제경험담을 전해드릴께요.연락 한번 내시죠??? 010 8859 1604 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작성자 슬픈인연 작성시간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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