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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둘이 안심하고 살 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서울 떠나려니 가장 무서운 게 치안이에요.
    작성자 겨울잠자는곰 작성시간 11.07.26
  • 답글 *^*근데요,,혼자라면,아예시골갈생각마세요,,치한이무서운게아니고,.귀신입니다,..한번은,,남편이바쁜바람에,저혼자,강원도로일명,별장을갓슴니다,,밤에혼자잘라하니,갑자기무서울생각이들어,이불뒤집어쓰고,땀으로 이불빨래하고,정말,,장난아닙니다,혼자잘생각일랑,아예,,덜덜덜*^* 작성자 그대그리고나 작성시간 11.08.27
  • 답글 단양에 오셔유 작성자 mimiaeri 작성시간 11.08.12
  • 답글 그런거는 기우에 지나지 않습니다.............오세요...... 작성자 정우균 작성시간 11.08.09
  • 답글 저도 얼마전 귀촌하여 생활하는중입니다. 남편은 직장땜에 집을 자주로 비우는 상태구요
    근데 강쥐들을 세마리 키우다보니 밤에도 현관문까지 열어놓고 잠들때가 있답니다.
    맘에 든 장소에 구입하여 강아지 몇마리 키우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아주 안전하더군요..
    작성자 흙과 삶을 작성시간 11.08.09
  • 답글 전라도익산으로오세요..환영합니다... 작성자 달려라뭐하니 작성시간 11.08.05
  • 답글 전라도로 오세요 ㅎㅎ 작성자 말리선도 작성시간 11.08.03
  • 답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답을 풀기 어려운 고민거리 입니다. 서울이 시골보다는 더 치안사항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도 동네 어귀마다 방법 카메라가 있고, 나쁜 사람들이 무식하게 활개를 치는 시절이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장 시간을 계획하시고 찾아 보시면 답이 나온답니다. 부디 안심하고 평안하게 사실수 있는 곳 꼭 찾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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