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녹차재배로 귀농하고 있습니다. 판매가 너무되지않아 안절부절 합니다. 허나 부모님과 동생을 부양해야 하는데, 앉아있을 수가 있나요 저만 보고 살고 있는데,,,,, 나이 42세 입니다. 아직을 청춘이거든요, 고민은 임야에 어떤 작물을 심어야 세상과 공존하는가 입니다. 죽기아니면 진짜 살기입니다. 작성자 모영각 작성시간 11.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