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2)....제요지는 애호박이 아니라 포크레인 기사님도 당신 산소자리하면 너무 좋겠다고...
    다른분들도 납골당 하면 위치도 좋고 딱이라고....
    축사하면 딱이라고...
    하도 여러분이 그래서 다시 열씸히 답사한결과 마을속에 있는 300평의 터를 다시 샀지요..
    전에 산 650평은 샘이 없으니 불루베리를 심을수도없고 조경수를 심자니 여자혼자 일이 무섭고..
    개간이 끝나면 조만간에 부동산매물방에 올려놀지도...
    그럼 싸게 해드릴테니 밤에 산소가 안무섭고 하신분들 위치가 좋으니 연락 주실래요..??ㅎ
    충남 부여 에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1.07.30
  • 답글 요즘은 그런 개념이 없어진것같아요..산밑에 넓은 밭인데..인적이 드물어 그런소리 하시나봐요..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 답글 산소자리는 능선에 집터는 골짜기에 하는것 아닌가요 ~~~ 작성자 비키라,예산입니다 작성시간 11.08.10
  • 답글 민채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1
  • 답글 들꽃산방님~부여읍에서 얼굴짱 피부샾 합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남편이 2년전에 생긴 암을 이겼지만,
    땅은 맘에 드는데 산소를 보면 아직도 좀 거시기하고 그래요..
    그래도 발품팔아 새로산 작은 토지는 집지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좋습니다,,,
    전원님~저는 전원님과는 반대로 땅팔아 조그만 아파트 살까해요..
    세가 나오면 약값하려구요..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1
  • 답글 부여 어디쯤인가요.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시골엔 터가 좀 괜칞다 싶으면 산소가 많지요.
    그러나 집터에서 보이지만 않으면 그리 문제 될건 없을텐데요. 우리집도 부여 산밑 외딴집이지만 뒷산을 올라보면 집에서 보이지 않는 산소가 꽤 많더라구요 여자혼자인 저는 무섭다라는 생각보다는 공기좋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두집이 아무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작성자 들꽃산방 작성시간 11.07.31
  • 답글 축하합니다 ~~
    작성자 민채 작성시간 11.07.31
  • 답글 저도끝까지다읽었습니다.땅이마음에안드시면매매하시고.새로운땅을매입하세요
    저렴한거사셔서.토목공사하시면추후부가가치가있을겁니다.이쁜호박에줄을그어
    이쁜수박으로거듭날겁니다.저는그수박을..........................?
    작성자 전원의사랑 작성시간 11.07.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