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힘내세요. 휴식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놀러오셔서 쉬었다 가시구요. 항상 내가 살길은 있는 거에요. 작성자바다.작성시간11.09.07
답글얼른 지난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날로 현재를 회상해볼수 있을때 후회되는 시간이 되어선 안되겠죠.. 몇 자 안되는 글..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힘이되는 말씀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그러면서 사느 거야,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내일 학교 갈때도 읊조려 볼꺼에요. 고맙습니다.. 작성자생산적활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04
답글힘내세요... 크게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공부와 직장생활을 병행한 선배(?)로... 그렇게 힘든 시간도 결국은 지날 일입니다. 잘 ... 멋지게 견뎌 내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을 뒤돌아 볼 날이 꼭 올 거에요. 그땐 또 다른 산 앞에 서 있겠지만요...^^;; ' 그러면서 사는 거야 ,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 ... 조용히 되뇌어 보세요. 그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작성자강임작성시간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