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담양에 아는분 소개로 귀촌할까하고 마침 나온 집이 있어 샀는데, 아직 서울과 왔다 갔다해야 할 형편인데..엊그제 다녀와보니 멀어요. 어째야 될런지.. 다시 팔고 강원도 화천이나 충청도의 2시간 내로 다시 연구해봐야 될라나봐요. 싼 시골집이 별로 안나온다길래 샀거든요
작성자
우림
작성시간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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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으로오셔요..아주좋은땅 천여평.소개합니다.주인직접..집도좋습니다. 2층집으로,,,춘천시내에서.10여분거리..도안돼요..보시려면오셔요 전철.1시간10분입니010-5667-6457 부동산아닙니다.. 춘천근교2-30 분거리 땅알아봐드릴가요..가격대나..쪽지알려주셔도 되구요, byunjy2000@hanmail.net 건축설계도합니다.
작성자
뭘할까요
작성시간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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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님! 기쁘시겠어요. 저는 아는분이 없어서 친정엄마 아시는 분소개로 담양에 샀는데...사시는 분이 10월중순에 이사가신데요. 고민좀해볼라구요.. 뭐 고민해봤자 아는 데도 없지만스리... 귀촌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우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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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월산면 용암리에 쪼만한 시골집인데요. 수리보다는 새로 짓는게 날듯싶어요. 비용도 만만치 않다그러고. 칠십넘으신 엄마 혼자 사시게 할순없고 같이 내려가야되는데..시골에 대해선 암것도 모르는데 ... 제가 생각해도 깝깝해요^^
작성자
우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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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이정말좋습니다.저는9월1일날화천으로왔습니다
작성자
오지마을좋아
작성시간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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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정들면 고향이지요~~ 행운을 빌겠습니다
작성자
비키라,예산입니다
작성시간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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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림님 저는 담양에 살고 있는데 담양 어디에 집을 사셨나요. 많이 궁금해집니다.~~~~`
작성자
봄햇살처럼
작성시간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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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남 등 먼곳은 적은 돈으로 농장을 살 수 있지만 중부지방이나 강원도(동계올림픽 관계?)는 먼 곳에 비해 투자비용이 많이듭니다. 당장 귀농할 일이 아니라면 귀농할 때까지 수목을 심어두는 것도 한 방편이 됩니다.
작성자
자연불버
작성시간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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