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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위해 귀농한지 이제 2년차입니다. 올해도 귤이 익어갑니다.
    작년보다 더 부지런히 무당벌레며 거미며 도롱룡, 뱀.... 새들과 벗삼아 농사지었습니다.
    농원마다 수확시기가 다르겠지만..
    아직은 거리곳곳에 돌담안으로 노랗게 익어가는 귤들이 주렁주렁입니다.
    전 11월 중하순부터 익은것만 수확할 것입니다...
    요즘 계속 비가 와서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판로가 걱정이지요..어떻게 팔지 꿈에도 나옵니다.
    작성자 이어도로 간 보노 작성시간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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