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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에서 천안으로 발령이주...결혼시 집사람과 조용한시골마을에서 오손도손애들키우며 우리먹을거 자그만하게 키워가며 생활하자고했는데...
    제나이 35세 초등5학년3학년 두 아들놈과 밭데기 300평딸린 농가주택을 임대 받았네요.....애들은 한겨울이지만 내년봄에 스스로 밭에서해야할일 만들어가며..
    집사람과 저는 직장생활하며 300평받을 어떻게 가꾸어가며 농사일 차근차근배워가고 있네요..
    넘 빠른 선택을한건지 내심 걱정은 되지만 나름 애들과함께 시골마을어르신들과함께 귀농사모카페도움받으며 열심히 해볼렵니다...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작성자 비앙키 작성시간 11.11.15
  • 답글 열심이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올겁니다 열심이 살아보세요 착한마음으로 ~~~~~ 작성자 rlawlgid56 작성시간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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