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떤분에게 고민에 대해 그러면 안되지요했던기억이있읍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힘드네요 큰꿈도 아니고 그저 가게정리되면 어디로든 가겠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경기가 안좋아 가게정리도 안되고 장사도 안되고 이제 끝에 서있네요 혼자라는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것인줄 몰랐네요 정말 당당한 나였는데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 정말 미쳐죽을것 같애요 달랑 가게하나로 버티고 버텻는데 그나마 여기서 지금나간다면 아무것도남는게 없네요 왜이렇게 힘들기만 한것인지.......... 그저 넉두리랍니다 너무 힘들어서....ㅜㅜ 이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이 정말 이렇게 절망적인줄 몰랐네요작성자폴라작성시간11.11.17
답글우리는 혼자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계십니다작성자블레싱작성시간12.01.30
답글지역이 어디신지요 변두리에 주말농장 함 해 보시구요 식물 생물들과 소통하며 살면 요 용기생길것입니다 시도해 보심이 ㅎㅎ작성자조은샘작성시간11.11.19
답글힘내시구요? 열심히 삽시다요 ㅎㅎ작성자조은샘작성시간11.11.19
답글날이 밝지 안엇음 하는때두 잇담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존날 올검니다 작성자시그리작성시간11.11.18
답글폴라님 나는 할수있다 다짐 하시고 살다 보면 언젠간 좋은날이 옵니다 화이팅~~~작성자최 루까작성시간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