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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고민 끝에 글 올립니다. 마음 먹고 귀농 하려 하는데, 집문제 일문제가 제일 신경쓰이네요.. 막상 혼자 가려 시작 하려니 두렵기도 하구요.. 농사에 대해서는 일짜 무식인데 고민이 많아요... 작성자 웃는사람 작성시간 11.12.03
  • 답글 저도 아래 화담님처럼 무작정 귀농을 결정하고 회사에 사표내고 아내와 초등학생 아이
    이렇게 셋이서 무작정 귀농을 결정한지 몇칠 됫습니다...
    까짖것 내몸 건강하고 정신 올바르고 도전적인데
    내가 못살면 다른 누구도 못산다는 자신감에 도전햇습니다...힘냅시다 홧팅
    작성자 흙속에 공주 작성시간 12.01.14
  • 답글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다 했습니다.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이번에 귀농합니다. 6년전 아무것도 모르고,화초 키우는것이 좋아 꽃집을 덜컹시작했는데,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물론 처음에 많은 고전을 했지만요... 또 많은 고전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전진해 볼렵니다. 화이팅!!
    웃는사람님도 웃으면서 화이팅!!!
    작성자 화담 작성시간 12.01.12
  • 답글 저도 주말 부부 하려다가 그러면 이도 저도 안된다는 주위 분들 의견에 내년에 식구가 같이 귀농합니다.^^ 가족들을 설득하세요~~ 작성자 내마음의 풍차 작성시간 11.12.13
  • 답글 힘내셔요. 뜻이 잇는곳에 분명 길이 있답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12.08
  • 답글 웃는사람님 맘고생 많이 하시는군요, 이해가 갑니다..ㅎㅎ
    마음을 비우고 천천이 실행 하시길 권하고 싶네요, 귀농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계획을 짜셔서 조금씩 준비를 하셔서 하시길 바랍니다.................홧팅 ^^
    작성자 이공자 작성시간 11.12.08
  • 답글 닥치면 다 해낼수 있을겁니다 용기 내세요 아자!! 작성자 수현e 작성시간 11.12.05
  • 답글 어디메로 간답니까?
    서울에서 가까우면? 가끔 뵈러갈 수 있음일텐데요!심심치 않게요.ㅎ...용기내세요...
    작성자 황금빛인생 작성시간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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