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귀농은 어렵겠지요...누가 옆지기노릇을해줬으면 좋겠습니다,자연과 벗삼아 해가뜨고 해가질때까지 솔솔바람 맞으면서 땅을 의지처로삼고 하늘을 지붕삼아 세상더할나위없이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시골 텃밭이있는데 가끔가보면 너무안됬습니다... 작성자 서리 작성시간 12.01.08 답글 흙물님 귀농 안하면 바꿔버린다고 엄포아닌 협박아닌 애원도 아닌.... 뭐 음... 작성자 스토리플러스 작성시간 12.01.11 답글 흙물님그마눌님이아주똑똑하시단건모루시죠 ~~ㅎㅎㅎㅎ농촌에오면고생하ㅡㄴ데 모하루올려고하겟시요 작성자 새마을지도자1 작성시간 12.01.10 답글 제가 해 드리고 싶은데 홀몸이 아니라서..^^ 얼릉 좋은분 만나시길.. 어디로 귀농 하실건지 연락처라도 남겨놓으심뜻이 맞는 분이 전화 오지 않을까요? 대놓고 중매 해달라고 본인 소개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전 귀농 하고 싶은데 옆지기가 말을 안들어 생각도 못하네요. 바꿀수도 없고..ㅎㅎ 작성자 흙물 작성시간 12.0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