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후 회사를 정리하고 강화에 내려가 살려고 5년전 부터 감나무를 심고 있는데 매년 추위에 얼어 죽어 버리네요.강화 토종이라고 하는데... 올해는 보온을 철저히 해주었는데 봄이 되면 어찌 되려는지..?1,200평 임야에 동네분이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곳에 조용히 정착해 보려하거든요.아이들은 올해 전부 자기 길로 나갔거든요,하나는 의사 인턴 하나는 초등교사로...작성자먼길1작성시간12.01.15
답글바다님 관심 감사 합니다.아들 딸 입니다. 작년 9월에 발령 받아 작년엔초등학생 6학년을 마치고 올해는 4학년 담임이라네요.방학이 끝난다고 마음이 허전하다고 하네요.부모와 떨어져 있어 더 힘드나 봅니다.작성자먼길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24
답글아이들 다 잘 키웠으니 귀농해도 되겠군요. 아드님 따님인가요? 따님이 초등학교 교사인가요? 저도 초등교사입니다만...작성자바다.작성시간12.01.19
답글저도 강화 불은면에서 삽니다작성자멍멍이엄마작성시간12.01.17
답글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작성자먼길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16
답글나무줄기 주변 흙에 소금을 비료주듯이 뿌려(1주에 1주먹 내외) 줘 보세요. 11월 경에, 지금이라도... 나무 냉해 피해를 줄여 줄 수 있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