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집으로 이사하는데... 피아노를 가지고 갈 수 없을 거같아요. 팔기싫어서 한 4년정도 치다가 돌려줄 친척들을 찾는데 이것도 쉽지않네요. 어떻하면 좋을지...걱정입니다. 아이디어 좀 주세요. 정말 팔기싫거등요^^ 작성자 깃털 작성시간 12.01.22
-
답글 팔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덮어놓고 위에 밥솥을 올려놓더라도
끌고 다니세요. 정 맡길데 없으시면요..
나중에 사려면 거금이 되구요 ^^ 작성자 산보 작성시간 12.02.02 -
답글 지인한테 사정을 이야기하고 맡겨놓으세요. 저도 형제간에 필요한 집에 맡겨 놓았습니다 작성자 반곰 작성시간 12.01.31
-
답글 골동품으로 계속 지늬고있어여...주고나면 후회되요 작성자 멍멍이엄마 작성시간 12.01.23
-
답글 저희한테 물려주셔요 작성자 비키라,예산입니다 작성시간 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