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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고민하던 귀농을 올해쯤 해볼려고 했는데....?
간신히 마나님의 승락도 받은거 같은데...
문제는 엉뚱하게도 ^^^^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정리되지 않아서 (예전엔 정리하는데 문제가 될걸로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귀농은 참 어렵네요.... 작성자 금륜거사 작성시간 12.01.25 -
답글 저도 영월에 집은 사놓고 서울 집이 안팔려 대출받아야 해요 흑흑...
흙물님 말씀처럼 하기도 영 쉽지만은 않은 일이구요... 작성자 내마음의 풍차 작성시간 12.02.01 -
답글 집을 세번 팔아봤는데 무조건 저렴하게 내놓으니 한달 전후로 다 팔렸던 기억이 납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작성자 흙물 작성시간 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