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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온수보일러로 교체후..땔감으로 재워둔 나무는 제 생각보다 많은 소비가 되고 있답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나무를 넣어 불 조절을하는데..전 수시로 나무를 넣거든요..숫불이 너무 좋아 생선을 구워먹어도 보고..보글보글 찌게를 끓여도보고..난방용으로만 쓰면 나무걱정은 없는데요..숫불이 너무 좋아 요리조리..사용을하구..^^*.. 지인들 오면 ..방은 찜질용愛 숫불은 구이용으로..겨울 화목보일러..색다른 재미가 되었으나..나무가 무지허게 헤퍼요..^^;; 작성자 초니 작성시간 12.01.28 -
답글 2013@님 고민스럽게 쓰려다..좀..^^;;..땔나무가 생각보다 훨 더들고..
불이 꺼질까봐..추울때는 보일러동파 때문에 긴시간이나 하루는 외출도 못하는걸요.. 작성자 초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2.03 -
답글 제가 보기에는 고민이 아니네요, 행복한 리듬인것 같읍니다.
작성자 2013@ 작성시간 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