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전셋집도 안나가고 아내의 구멍가계도 안나가고 이곳 고흥에 밭은 삿는데 살만한 맘에드는집은 못구해서 아직 혼자서
빈집에 기거하면서 동내주민들과 면식도 익히고 좋은밭과 맘에드는집 고를려고 홀애비 생활 한달이 다 되가지만 아직까진 답답합니다...
그래도 회사사표 쓴것 후회하지 않고 나에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잘될거니깐,,,,,,,, 작성자 흙속에 공주 작성시간 12.02.07 -
답글 힘내세요 작성자 시작과 끝은 작성시간 12.02.29
-
답글 먼곳으로 내려가셨네요
잘될꺼니까 염려마세요~~ 작성자 봇뜨랑 작성시간 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