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논을 성토하여 밭으로 만들어 놨는데(약 300평) 서울에서 서산까지 넘 먼관계로 자주 다니지않고 손길안가는 곡식내지는 작물이 뭘 심어야 할까요 어떤이는 고구마 옥수수 들께를 추천하는데 여기계신 귀농선배님들에 생각은 어떤것이 좋은지요 자문을 구해봅니다 처음 한번가서 심고 바로 수확할수 있는 그런 작물이 ㅋㅋ 넘 심하죠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그럽니다 작성자토렴작성시간12.02.09
답글감자두 좋아요~~작성자정기둥작성시간12.02.15
답글오영555님의 생각에 한표...돼지감자 심으시면 제초작업 없습니다 잡초가 범접을 못합니다 가을에 가서 수확만 하면 끝...ㅋㅋㅋ작성자나귀나라작성시간12.02.11
답글도라지, 더덕, 돼지감자, 초석잠 ...이런건 심어놓고 품이 덜 들것 같아요.작성자오영555작성시간12.02.10
답글저도 올해부터 텃밭를 조금 운용해볼려구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지맑 우리가족이 먹을수 있는것을 몇가지 선택하여 심으시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300평이면 손이 많이 가야되겠네요 주변에 과실수도 심고하여 밭작물 경작지를 조금 줄여보는것도 좋겠지요 즐농하세요 [0] 작성자김유환작성시간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