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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저희집이 불에 다 타버려 삶의 흔적이 없어졌어요 지금 딸내집ㅇ서 생활하는 데 집은 언제 지어질찌 ,,
작성자
어송골5060
작성시간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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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세요
작성자
시작과 끝은
작성시간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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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세요..집은 다시 짖고는 계신가요..원래 불난자리에 다시 지으면 대박난대요..
다치신분 없고 가족 모두 무탈 하시다면 전화 위복이라고 생각하세요.
액담을 지대로 한것이라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징조라고...사실이 그렇데요...
작성자
빅맘
작성시간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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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은거지만..
오늘출근해서..
카페지기님이 올리신 주소로
택배보냈어여...
어송님가족분들 화이팅~~
작성자
봉숭아손톱
작성시간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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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힘 내세요.
작성자
소죽
작성시간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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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셔요. 사람이 다치지 않음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비옵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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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십시오. 아프고 힘든 맘 시간이 지나며 모든거 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혜민은성맘
작성시간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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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어라 위로해드려야할지요
작성자
루이어멈
작성시간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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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쩌다가.....난감하시겠어요.....저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단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작성자
봉숭아손톱
작성시간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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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나.. 정말 큰일이네요... 가족분들 다치진 않으셨는지요?? 힘 내시라는 말씀과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
여~왕
작성시간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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