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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황토집을 지어야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 이네요..
    마지막 회복을 위해 남편은 요양원에 있어야되고 제가 다 땅도 팔고 집도 팔고 해서 돈도 마련해야되고...휴...
    빨리 빨리 1년 지나가라..
    그러면 뭐가 이루어져 있겠지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2.03.04
  • 답글 삶은 노력에 따라 이루어 지더군요.신랑분 건강 하시길 기도하며.황토집은 방법이 많읍니다,,판단 잘하시고 부디 원하는데로 ㅈ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작성자 카리브의바다 작성시간 12.03.28
  • 답글 원희맘님 고맙습니다.
    황토집도 열심히 구경다니고있어요..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17
  • 답글 이쁜호박님! 힘내세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저는 그럴 용기도 없어요
    옆에 좋은 회원님들이 힘이되어 주실꺼라믿어요 화이팅
    작성자 원희.맘 작성시간 12.03.09
  • 답글 우균님 고맙습니다............용기 주셔서...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07
  • 답글 황토집 지으면 구경가도되지요 저역시 황토집을 좋아해서요 ~ 작성자 rlawlgid56 작성시간 12.03.07
  • 답글 시작이 반이지요...............서로 도와가면서 하면 못할게 뭐잇겟습니까
    옆지기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정우균 작성시간 12.03.06
  • 답글 쿠나님 ,,,ㅋ 저는 손으로 하는것은 재미있는데 몸을 다 쓰는것은 게을러서 .....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06
  • 답글 ㅎㅎ '황토집수안보' 님이 도움이 되겠네요. 힘내세요~~~저도 혼자 동분서주~~~ 하지만 시골일은 재밌어요. 작성자 쿠나(제천) 작성시간 12.03.06
  • 답글 연어랑님 고맙습니다...나중을 생각해서 힘을 낼께요..ㅎ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06
  • 답글 자연님..천사 라 하셔서 몸둘곳을 모르겠네요...고맙습니다..ㅎ 작성자 이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06
  • 답글 잘될겁니다,,,마음이 천사라서... 작성자 자연치유마사지 작성시간 12.03.05
  • 답글 바쁘신 한 해가 되시겠어요..
    그래도 1년후, 2년 후를 생각하셔서 파이팅 하시고요..좋은 결과 맺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연어랑 작성시간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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