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황토집을 지어야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 이네요.. 마지막 회복을 위해 남편은 요양원에 있어야되고 제가 다 땅도 팔고 집도 팔고 해서 돈도 마련해야되고...휴... 빨리 빨리 1년 지나가라.. 그러면 뭐가 이루어져 있겠지요.......작성자백제향작성시간12.03.04
답글삶은 노력에 따라 이루어 지더군요.신랑분 건강 하시길 기도하며.황토집은 방법이 많읍니다,,판단 잘하시고 부디 원하는데로 ㅈ잘되시길 기원 합니다.작성자카리브의바다작성시간12.03.28
답글원희맘님 고맙습니다. 황토집도 열심히 구경다니고있어요..작성자이쁜호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3.17
답글이쁜호박님! 힘내세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저는 그럴 용기도 없어요 옆에 좋은 회원님들이 힘이되어 주실꺼라믿어요 화이팅작성자원희.맘작성시간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