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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고민이라면 통장잔고가 점점 줄어들어 고민입니다. 시골살이가 다달이 돈이 나오는게 아니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햇지만 돈이 술술 새나가는게 눈에 보이니 고민입니다...이제 농번기인데 새참이라도 팔면 도니되지 않을까요? 신랑이 아예 할 생각도하지 말라는데, 직장다닐때는 내가 벌어서쓰다가 이제는 신랑한테 생활비 타쓰려니 안봐도되는 눈치를 보게되니 ㅠㅠ 작성자 똥개엄마 작성시간 12.03.24
  • 답글 참 그렇지요~~ 돈이라는게 시골에는 좀 그렇지요. 저도 작년에 들어와 보니 기름값도 장난이 아니고, 애들하테도 이러저리 걱정이 앞섭니다...차라리 시내 있었더라면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고 또 무슨 방편이 생기겠지요..뭘,,,,언제쯤 들어오셨는지요??? 작성자 강남들 작성시간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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