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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에 드나들면서 눈동냥만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시골흙을 제대로 밟아 보지도 않고 자랐지만 나이가 들면서 꼭 시골에 가야만 할 일이 있을 것같다는 생각에 제2의 삶을 꽃피울 수 있음을 까페에 돌아 보면서 대리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다 나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야를 이만평정도 사게 되었습니다 비록 맹지지만 임도도 있고 차도에서 멀지 않아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벌목을 하고 조림하는데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산림조합에서 해준다고 하기에 벌목업자를 소개받아 벌목과동시에 측량을 하고 동시에 정부에서 권장하는 나무를 조림하여 준다고 하기에 신청해 보았는데, 작성자 난초2 작성시간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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